Royal College of Art를 졸업하고 1970년대 초부터 아티스트의 앨범커버 작업을 시작한다.
대표적으로는 Yes를 시작으로 Yes와 연계성이 있는 ASIA, Steve Howe등과 작업하고,Gentle Giant, Budgie 등의 밴드들과 작업하게 되는데 이 밴드 모두 이후에 아티스틱한 앨범으로도 유명한 밴드의 반열에 들어서게 된다. (물론 음악도 정말 멋지지만 ^^)
누가 봐도 아! 어디서 본듯....이런 느낌을 들게 하는 그의 작품은 앨범커버를 넘어 예술의 경지에 이르러서 최근까지 많은 전시활동을 하고 있다.
판타지 SF 적 느낌의 그의 그림들은 20세기,21세기 많은 SF영화 비쥬얼의 모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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