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chemy Goods
자전거 폐타이어의 안쪽 튜브 (Inner Tube) 와 안전벨트 (Seat Belt) 등으로 메신저백,지갑 등을 만드는 시애틀 베이스의 브랜드이다.
그 외에도 폐 현수막 (Add Banner?) 등으로 숄더백을 만들기도 한다.
메신저백을 자전거의 폐튜브로 만든다는 것이 묘하게 스트리트 스포츠적 느낌이 나는 관심가는 브랜드이다.
한국에 독점 공급하는 업체가 있는데 올 여름쯤에 오픈한듯 한데 이미 품절된 제품이 많다.
부디 2차 오더가 들어갔기를....
매일 매일 들어가서 봐야겠다 ^^
이들은 시애틀 바이크 샵을 돌면서 폐타이어를 수집하는데, 그 튜브들이 참 재미있다고 한다.
땜빵을 한 튜브도 있고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튜브도 있고...
스트랩은 지역 고물상? 을 돌아다니며 버려진 시트벨트를 구해서 만든다고 한다.
이렇게 모아진 재료를 가지고 직접 하나씩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절대 같은 모양의 가방은 탄생되지 않는다고...
그리고 홈페이지에서는 개인의 취향에 맞게 맞춤으로 가방을 제작 의뢰 할 수 있다.
라이닝 (가방의 안쪽부분에 덧씌우는 천) 의 칼라와 파이핑 (이음부분의 재봉선위를 덧씌우는 테이핑 작업)의 칼라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자전거 폐타이어의 안쪽 튜브 (Inner Tube) 와 안전벨트 (Seat Belt) 등으로 메신저백,지갑 등을 만드는 시애틀 베이스의 브랜드이다.
그 외에도 폐 현수막 (Add Banner?) 등으로 숄더백을 만들기도 한다.
메신저백을 자전거의 폐튜브로 만든다는 것이 묘하게 스트리트 스포츠적 느낌이 나는 관심가는 브랜드이다.
한국에 독점 공급하는 업체가 있는데 올 여름쯤에 오픈한듯 한데 이미 품절된 제품이 많다.
부디 2차 오더가 들어갔기를....
매일 매일 들어가서 봐야겠다 ^^
이들은 시애틀 바이크 샵을 돌면서 폐타이어를 수집하는데, 그 튜브들이 참 재미있다고 한다.
땜빵을 한 튜브도 있고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튜브도 있고...
스트랩은 지역 고물상? 을 돌아다니며 버려진 시트벨트를 구해서 만든다고 한다.
이렇게 모아진 재료를 가지고 직접 하나씩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절대 같은 모양의 가방은 탄생되지 않는다고...
그리고 홈페이지에서는 개인의 취향에 맞게 맞춤으로 가방을 제작 의뢰 할 수 있다.
라이닝 (가방의 안쪽부분에 덧씌우는 천) 의 칼라와 파이핑 (이음부분의 재봉선위를 덧씌우는 테이핑 작업)의 칼라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