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aatu 같은 밴드 또 어디서 나타나지 않나요? 이 밴드 음악 들으면 가슴이 먹먹해 지는게...근데 뮤직 비디오까지 이렇게 만들어 놓다니..1979년에 말이죠....내가 한창 동네 골목에서 뛰어 놀던 그때...이 뮤직 비디오에 나오는 런던의 동네 꼬마들 뒤에 비쳐진 어두운 그림자 처럼...저도 이미 그렇게 나이 든 아저씨가 되어 있네요. 출근하는길에 근처 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겨 오전을 다 써버리고 싶은 그런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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