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 예약신청 했던 Take Ivy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미국 동부의 IVY의 복식에 대한 책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러니컬하게
일본사람들에 의해 1965년에 집필된 이 책은 뉴욕타임즈로부터
"a treasure of fashion insiders"라는 찬사까지 받았습니다.
현재 이 책은 품절되었고, 이베이 등에서 고가에 팔리고 있습니다.
2006 년에 잠깐 일본에서 소량이 재발매 되기도 했지만
즉시 매진되었는데…2010년 8월 31일 드디어 Powerhouse Books를
통해 영문판으로 재발매 되었습니다.
7월쯤인가? 이 소식을 접하고 아마존에 예약을 걸어놨던것이
이제서 야 도착했네요 ^^
September 8, 2010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