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session (1981)
Directed by Andrzej Żuławski
Cast Isabelle Adjani, Sam Neill
1981년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을 한 영화다.
그 외 다수.
이자벨 아자니와 샘닐은 부부다.
샘닐은 이자벨이 하인리히라는 부자이면서 멋진 (싸움도 잘 하는) 남자와
바람이 났다고 생각하지만
바람핀건 사실이지만
알고보면 하인리히가 아니라 괴물 -_- 과 바람이 난거다.
이자벨이 괴물의 테크닉 -_-;; 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거...
이 부부가 사는 집은 베를린 장벽 바로 옆이다.
81년이니 아직 장벽이 무너지기 전
장벽 너머로 동독 군사들이 보이기도 한다.
평론가들은 이렇게 평론할듯
"동서독의 냉전분위기를 차용한 부부간 갈등의 절묘한 은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모두다 한번쯤 괴물을 꿈꾸고 있진 않을
까..하고 되돌아 보게 하는 영화!!!"
-_-;;;
어쨌든
이자벨 아자니를 잡아내는 카메라는 좋았던거 같다.
아이팟 캡춰 기능으로 쉴사이 없이 이자벨 아자니를 사진찍듯 찍어 댔으니.
보실까요?
참..그리고
마지막에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이자벨 아자니의 광적인 연기도 감상하시고...
(박찬욱 감독이 영화 박쥐에서 김옥빈에게 이 영화를 보여줬다네요. 이렇게 하라고 )
Directed by Andrzej Żuławski
Cast Isabelle Adjani, Sam Neill
1981년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을 한 영화다.
그 외 다수.
이자벨 아자니와 샘닐은 부부다.
샘닐은 이자벨이 하인리히라는 부자이면서 멋진 (싸움도 잘 하는) 남자와
바람이 났다고 생각하지만
바람핀건 사실이지만
알고보면 하인리히가 아니라 괴물 -_- 과 바람이 난거다.
이자벨이 괴물의 테크닉 -_-;; 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거...
이 부부가 사는 집은 베를린 장벽 바로 옆이다.
81년이니 아직 장벽이 무너지기 전
장벽 너머로 동독 군사들이 보이기도 한다.
평론가들은 이렇게 평론할듯
"동서독의 냉전분위기를 차용한 부부간 갈등의 절묘한 은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모두다 한번쯤 괴물을 꿈꾸고 있진 않을
까..하고 되돌아 보게 하는 영화!!!"
-_-;;;
어쨌든
이자벨 아자니를 잡아내는 카메라는 좋았던거 같다.
아이팟 캡춰 기능으로 쉴사이 없이 이자벨 아자니를 사진찍듯 찍어 댔으니.
보실까요?
참..그리고
마지막에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이자벨 아자니의 광적인 연기도 감상하시고...
(박찬욱 감독이 영화 박쥐에서 김옥빈에게 이 영화를 보여줬다네요. 이렇게 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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